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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승훈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신승훈이 래퍼 비와이와 만났다.
신승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콜 촬영 때 한 컷. 수고했다 비와이. 막방 녹화는 끝났지만 방송은 앞으로 한 달 동안 계속됩니다.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훈과 비와이는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띤 얼굴이다. 특히 선후배를 뛰어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승훈 비와이 등이 출연하는 Mnet '더 콜'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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