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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슈츠' 채정안, 종영 소감 "반짝반짝 빛났다…홍다함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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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정안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채정안이 '슈츠' 종영 소감을 밝혔다.

15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빛났던 '슈츠'. 16회 대본. 대기실에서 마지막 촬영했던 저때도 3일 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연보라빛 점프 슈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한 손엔 슈츠 대본, 다른 한 손엔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와 함께 채정안은 '홍다함 안녕' '또 만날 수 있길'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슈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채정안은 배우 장동건, 박형식과 함께 KBS2 드라마 '슈츠'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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