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문화연예 플러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225편 상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8번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배우 장동윤과 정수정이 사회를 맡았고요.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손예진을 비롯해 박중훈, 조성하, 김정난 등이 레드카펫을 빛냈고, '홍콩 누아르' 대가, 두기봉 감독과 일본 공포영화의 거장, 나카타 히데오 감독도 참석해 팬들을 만납니다.

올해 영화제는 장편 112편과 단편 99편 등 49개국에서 만든 255편의 작품이 상영되는데요.

오는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되고,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