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라디오' 천명관 작가 "장항준, 이렇게 빨리 감독 될 줄 몰랐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8.06.15 17:32 최종수정 2018.06.15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