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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우디 하이라이트 사진=SBS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중계 캡처 |
데니스 체리셰프 멀티골 순간이 러시아 사우디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15일 자정(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A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이 펼쳐졌다.
이날 3대0으로 러시아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데니스 체리셰프가 멀티골을 넣으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데니스 체리셰프는 첫 골을 만들 때처럼 개인기로 골을 넣었다.
왼발 아웃프론트 킥을 선보인 그에 SBS 해설진들은 “월드컵 골로 뽑을 만하다”며 감탄했다.
또한 러시아 감독인 스타니슬라브 체르체소프가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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