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정지원 기자] 그룹 엘리스(ELRIS)의 새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써머 드림(SUMMER DREAM)’ 써머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공개한 드림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귀엽고 깜찍발랄한 매력을 뽐냈던 엘리스는 써머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는 여름 분위기가 더욱 물씬 느껴지는 청량감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드림 버전과 마찬가지로 단체 이미지 한 장과 멤버별 개인 이미지 다섯 장으로 구성된 써머 버전 콘셉트 포토 속 엘리스는 순정만화에서나 볼법한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바비인형을 그대로 가져놓은 듯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유경부터 막내 티를 벗고 업그레이드된 청순함을 드러낸 가린, 배우 뺨치는 독보적 분위기와 비주얼을 과시하는 혜성, 패션 안경으로 한껏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부각시킨 소희, 귀여움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는 벨라까지 다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계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엘리스의 새 앨범 콘셉트와 물오른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컴백 분위기가 점점 더 고조되는 가운데, 엘리스가 또 어떤 티저 콘텐츠들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엘리스의 미니 3집 ‘써머 드림(SUMMER DREA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