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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굳은 얼굴의 신태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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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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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스1) 오대일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가 월드컵 개막일인 14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 러시아월드컵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치 등 총 11개 도시에서 32일간 개최된다. 2018.6.1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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