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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FOX) 스포츠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본선 32개 나라의 예상 베스트 11을 뽑았다.
폭스 스포츠는 한국 대표팀 중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투톱으로 형성했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베로나)가 중원을 맡는다.
또 수문장으로 김승규(빗셀 고베)가 나서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장현수(FC도쿄)·윤영선(성남)·박주호(울산)가 수비를 맡는다.
폭스 스포츠의 예상만으로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형이 4-4-2일지, 3-5-2일지 알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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