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러시아WC] FOX 스포츠 예상 베스트 11…손흥민-황희찬 투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Sports

미국 폭스(FOX) 스포츠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본선 32개 나라의 예상 베스트 11을 뽑았다.

폭스 스포츠는 한국 대표팀 중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투톱으로 형성했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베로나)가 중원을 맡는다.

또 수문장으로 김승규(빗셀 고베)가 나서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장현수(FC도쿄)·윤영선(성남)·박주호(울산)가 수비를 맡는다.

폭스 스포츠의 예상만으로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형이 4-4-2일지, 3-5-2일지 알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 SBS스포츠의 모든 영상을 시청하고 싶다면

저작권자 SBS스포츠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