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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투어] 델타항공, 에릭 남 첫 번째 북미투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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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투어] 델타항공, 에릭 남 첫 번째 북미투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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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에릭 남의 첫 번째 북미투어 공식 지원에 나선다. 에릭 남은 미국 및 멕시코의 15개 도시에서 올 7월 2일까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델타항공은 또한 멕시코관광청과 공동으로 지난 4월에 발매된 에릭 남의 신규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 뮤직비디오 촬영을 지원하여, 많은 국내 팬들에게 관광지로서 멕시코의 매력을 알린 바 있다. 이번 투어는 발매 이후 월드 빌보드 차트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어니스틀리' 앨범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릭 남은 재미교포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으로, 한국어, 영어 및 스페인어에 능통한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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