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G 트윈스가 오는 5일 한화와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LG와 한화의 경기에선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 ‘수아송’ 선수가 시구, ‘신무’ 선수가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2018년 8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참가를 확정한 라오스 국가대표팀은 남녀 국가대표 선수 34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5일 LG트윈스 홈경기를 초청관람하고 약 3주간 국내 중·고등학교팀들과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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