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노인 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노인 분장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하얀 머리와 주름진 얼굴은 노인이 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그럼에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빛을 발하는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 역시 "할머니 분장을 했다"면서도 "그래도 여전히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살 연상의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3월 딸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