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맥주 팝업스토어 ‘서울시 제주도 연남동’ 외관 © News1 |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제주맥주가 서울에 팝업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맥주 주식회사(대표 문혁기)는 제주도에서만 한정돼 만날 수 있었던 ‘제주 위트 에일’ 전국 출시를 기념해, 6월 1일에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첫 번째 팝업스토어인 ‘서울시 제주도 연남동’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6월 24일까지 운영되는 제주맥주의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경험하는 것에서 벗어나 제품을 담은 지역의 문화와 색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맥주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전체적으로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제주 위트 에일을 시음할 수 있는 바와 제주맥주의 MD 상품을 판매하는 굿즈 숍 등으로 구성됐으며, 제주 바다를 모티브로 한 라운지에서는 고객들이 탭 핸들을 이용해 맥주를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연트럴파크’라고 불리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주변 카페, 펍 등과 제휴해 연남동 일대에 제주도가 연상되는 컬러 및 조형물 등을 설치해, 작은 제주도 같은 모습이 연출되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팝업스토어에서는 맥주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무료로 참여 가능한 ‘비어 요가’ ‘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클래스도 마련돼 있다. 평일 낮 시간에는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낮 맥 워크숍’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