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사진=텐아시아 DB
권현빈은 “이전에 출연했던 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감옥이라는 공간에 있다보니 억압받는 느낌이 있었는데 ‘두니아’에서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 그는 “새로운 설정의 예능이라 처음에는 의문점이 많았지만 차츰 적응해나갔다”고 말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권현빈, 샘오취리, 돈 스파이크, 구자성, 한슬, 오스틴강, 딘딘)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45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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