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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이 남자, 소장하고 싶다"…정해인, 댄디+남친룩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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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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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JTBC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16회를 끝으로 종영을 했다.

드라마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첫 방영 이후 정해인과 손예진이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찰떡 케미를 발산했다.

방송 직후, 정해인표 세미 캐주얼룩은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기본에 충실한 니트, 셔츠부터 백팩의 다양한 아이템들로 20-30대 많은 남성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정해인은 드라마에서 극 중 서준희역과 어울리는 깔끔하고 댄디한 패션으로 소장하고 싶은 현실 남친룩을 선보였으며, 특히 드라마 초반부터 마지막 회까지 블랙 컬러의 백팩을 포인트로 착용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연기부터 패션까지 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해인의 추후 행보가 기대감을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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