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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현지에서' 이민우, 초대형 절굿공이에 "토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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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지에서 먹힐까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홍석천이 이민우, 여진구에 선물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다시 만난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형제는 홍석천의 집에서 다시 모였다. 홍석천은 두 사람에게 선물을 준비했고 여진구는 믹서기의 등장에 기뻐했다. 이민우는 블루투스 마이크와 초대형 절굿공이를 받고 폭소했다. 그는 절굿공이에 “토르가 된 기분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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