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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포인트1분] '뭉쳐야 뜬다' 김용만, 독일·캐나다 母가 선택한 '1위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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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뭉쳐야 뜬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이 독일과 캐나다 어머니의 미남으로 선정됐다.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패트리, 샘 오취리의 효도 관광 패키지가 공개됐다.

이들은 각각 어머니를 데리고 국내 효도 관광을 떠나게 됐다. 경주에 간 출연진들과 네 모자는 불국사 관광을 마치고 한식당에 들렀다.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에 호기심을 갖고 맛있게 식사를 한 어머니들. 이어 식사 자리에는 이야기 꽃이 만발했다.

김용만과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은 외국인 어머니들에게 "각국의 기준에 따른 가장 미남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이탈리아 어머니는 안정환을, 가나 어머니는 김성주를 꼽았고 독일과 캐나다 어머니는 김용만을 1위 미남으로 선정했다. 김용만은 함박웃음을 지어보였고 0표를 받은 정형돈은 시무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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