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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뭉쳐야 뜬다' 알베르토X다니엘X기욤X샘오취리, 불국사 효도 관광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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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뭉쳐야 뜬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알베르토와 다니엘, 기욤, 샘오취리가 불국사 효도 관광을 떠났다.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출연진들의 또 다른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국내 효도 관광 패키지를 외국인들과 함께하게 됐다. 이번에는 샘 오취리를 비롯한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패트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불국사에 간 이들은 유쾌한 효도 관광을 즐겼다.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소원 돌탑에 간 알베르토, 다니엘, 샘 오취리, 기욤은 가족들에게 돌탑의 의미를 설명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용만과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도 "저희도 돌탑 쌓아도 돼죠?"라며 돌탑에 관심을 보였다.

기욤의 어머니는 정형돈의 도움을 받아 돌탑을 쌓는 데 성공했고 4개국 어머니들은 마음 속으로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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