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한밤' 김환희 폭풍성장 "현재 고1, '곡성'때보다 키 20Cm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본격연예 한밤' 캡처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배우 김환희가 영화 ‘곡성’출연 때보다 키가 20cm컸다고 밝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선 영화 ‘여중생 A'에 출연하는 김환희와 정다빈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김환희는 “‘곡성’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지금은 17살로 고등학교 1학년이다. 당시보다 키가 20cm컸다”고 밝혔다.

또한 김환희는 7살 때 데뷔했으며 현재 10년차 연기자라고 밝혔다. 이어 김환희는 춤 실력도 공개했다. 김환희는 선미의 ‘가시나’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숨겨둔 춤실력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galaxy98@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