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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사진]최강희 감독,'김신욱!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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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주,박준형 기자] 이재성이 쐐기포를 터트린 전북 현대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을 넘고 ACL 8강에 올랐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 16강 2차전서 로페즈-이재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차전 2-3 패배를 뒤집고 원정 다득점 원칙도 적용받지 않은 채 4-3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최강희 감독이 교체되는 김신욱을 독려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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