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아랑 "곽윤기, 휴대폰에 '해주세요'로 저장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아람 기자 입력 2018.05.14 2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