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백종원이 한 초밥집에서 일본어로 질문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는 도쿄 편이 그려졌다.
쓰키지 역에 도착한 백종원은 일명 도쿄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쓰키지 시장을 찾았다. 그는 소고기 곱창 내장들을 넣고 끓여낸 호르몬동을 맛보며 두부조림인 니쿠도후도 함께 먹길 추천했다.
본격적으로 시장 구경을 하며 가다랑어포를 발견한 백종원은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했다. 백종원은 한 초밥집에서 참치 초밥을 기다리던 도중 외국인 부부를 만났다. 두 사람은 콜롬비아에서 왔다고 밝히며 백종원에게 “TV스타냐”고 일본어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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