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서 “마이지리 4번째 생일 파티를 다녀왔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은혜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에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1월까지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는 최근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설렘주의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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