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알려 화제다.
14일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국 행사에 참석한 근황(사진)을 전했다.
윤은혜는 "'마이지리'의 4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꽃 무늬가 들어간 검은색 드래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갈색 긴 생머리와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윤은혜는 최근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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