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부탁해'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아랑 선수가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부탁해'에서는 김아랑과 곽윤기가 등장해 올림픽 뒷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랑은 "중2때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 부모님이 저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제가 보상받는 것은 부모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다.
그리고 김아랑 선수는 평창에서 얻은 금메달 포상금으로 아버지 트럭을 바꿔드린다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