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쇼트트랙선수 김아랑이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눈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는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이 소치에 이어 평창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20년만 기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왜 그렇게 눈물을 쏟았나"라고 물었고, 김아랑은 "계속 눈물이 났다. 행복했다. 소치 땐 첫시즌이라 정신이 없었다면 이번엔 더 기뻤다"라고 이야기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