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오대환이 근무일지를 쓰지 말라는 말에 기뻐했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3’에서는 북면파출소 근무를 시작하는 순경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리 순찰을 끝내고 돌아온 이청아는 근무일지에 대해 물었다. 이 모습을 본 오대환은 “그걸 굳이 왜 물어보냐”며 흥분했고 “오늘 근무일지는 쓰지 말라”는 소장의 말에 기뻐하며 포옹했다. 이 모습을 보던 신현준은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일장기 붙이고 다녔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골경찰3’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