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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섹션TV연예통신'에서 돈스파이크를 만났다.
14일 방송한 MBC 예능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레스토랑에서 인터뷰를 시작한 돈스파이크는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로 남미를 꼽은 이유로 아사도라는 유명한 음식을 먹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주문한 요리가 나왔다. 가리비 무스가 들어간 붕어빵, 로브스터로 만든 어묵 등 겉보기에는 길거리 음식이지만 고급스러운 메뉴였다.그때 요리를 맡은 최현석 셰프가 등장해 직접 요리를 설명하며 "아무나 못 하는 요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돈스파이크는 '진짜 사나이' 출연했을 때 CG 처리한 속옷 장면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라고 말해 또 이스탄불 공항에서 사온 핑크 솔트를 가장 아끼는 향신료라고 소개했다.
europ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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