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심진화, 남편 김원효와 부산 해변서 영화 같은 키스 "보고 싶다" /인형의 집 심진화, 인형의집, 사진=심진화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인형의 집'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미국 간 지 4일째 밤... 힝... 서준희로 위로할 수 있는 건 겨울 4일뿐이었다... 여보~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KBS2 '인형의 집'에서 신영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끔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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