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윤은혜, 중국 활동 중 근황 공개…네티즌 "한국 드라마로 복귀해주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배우 윤은혜 / 사진=윤은혜 SNS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윤은혜는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마이지리'의 4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마이지리 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은혜가 검은색의 꽃 무늬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가 전한 근황에 한국 네티즌들은 "윤은혜 진짜 많이 더 이뻐졌다ㅎㅎ 한국에서도 더 많은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cunj****), "여전히 예쁨~ 한국에서 좋은 작품으로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newj****), "드라마로 복귀해주세요!"(hong****)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2013년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마지막으로 국내 드라마 출연 작이 없다. 그는 지난 4월 드라마 '설렘주의보' 대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