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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생방송투데이' 삼겹살 떡볶이·삼겹살 볶음밥, 대박이 된 분식집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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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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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생방송 투데이' 삼겹살 떡볶이 삼겹살 볶음밥으로 대박이 된 분식집이 있다.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박신화 어느날 코너를 통해 망우동 삼겹살 떡볶이와 삼겹살 볶음밥이 파는 삼떡&삼꼬치 집이 소개됐다.

삼겹살 떡볶이와 삼겹살 볶음밥 집은 남녀 노소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으며 월 매출 1800만원에 이른다고.

특히 포장을 원하는 손님이 있을 때는 떡볶이와 삼겹살이 섞이면 기름 때문에 원래 맛을 잃을까 따로 포장 해주는 섬세함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님이 학생들이 많은 만큼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단골을 늘리고 있다.

대박 사장 목표와 관련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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