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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제시카, 칸 영화제 간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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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겸 패션 사업가인 제시카가 칸 영화제에 간다.

제시카는 15일(현지시각) 제71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제시카는 한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의 초청으로 생애 첫 칸에 입성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 UTA(United Talent Agency)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UTA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타이라 뱅크스, 머라이어 캐리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 되어 있는 미국 최대의 에이전시이다.

제시카의 소속사인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UTA의 뛰어난 비즈니스 운영 능력과 가능성을 믿고 이를 통해 제시카의 미국 진출 및 글로벌한 성장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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