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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한미약품 팬사인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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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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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23)이 깜짝 팬사인회를 가졌다.

한미약품은 14일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이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마련된 한미약품 ‘텐텐’ 홍보부스를 찾아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아랑은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올림픽 이후 스타로 떠올랐고 최근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메달 획득 직후 어린 시절부터 종합영양제를 즐겨 먹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미약품의 ‘텐텐’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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