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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아이스크림 소녀의 폭풍성장…배우 정다빈, 영화 ‘여중생a’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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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정다빈이 영화 ‘여중생a’로 돌아왔다.

정다빈은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여중생a’에서 백합 역을 맡아서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은 아이지만 미래와 재희처럼 백합이도 남모를 사연이 있는 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다빈은 영화에 참여한 것에 대해 “원작을 너무 재밌게 봐서 너무 설레고 긴장됐다.”면서 “그래서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리딩을 몇 번 해서 분위기를 잡고 촬영에 들어갔다. 실제 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19세 정다빈은 2003년 4세 때 아이스크림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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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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