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지민 살해 위협건에 대해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다. 진위여부를 떠나 멤버들과 팬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osen] |
이어 “과거에도 철저한 대비를 했으나 실제로 사건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 됐다. 계속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방침을 알렸다.
최근 한 해외 누리꾼은 오는 9월 16일 미국 포트워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총기를 이용해 지민을 살해 하겠다는 내용을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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