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벌써 돌이야”…소율&문희준 부부, 딸 첫 돌맞이 사진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소율, 문희준/사진=메이킴 스튜디오 제공


가수 문희준-소율 부부의 딸이 첫 돌을 맞아 돌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12일 그룹 문희준과 소율은 가족들과 함께 딸의 돌잔치를 치렀다. 촬영을 진행한 스튜디오 측은 “아빠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흥도 많고 애교도 많은 사랑스러운 아기였다”고 촬영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문희준 씨는 아빠로서의 모습이 낯설지 않아 보일 만큼 육아에 적극적이었다”면서 “촬영 내내 딸을 바라보는 두 부부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5월 딸을 낳았다.

한편 공개된 두 부부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소율 희준 씨 따님 돌 너무 축하드려요”, “보기 좋아요”, “시간 빠르다. 잊고 있었더니 벌써 돌이야”, “행복하세요”라며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