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리벤저’ 미셸 로드리게즈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미셸 로드리게즈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미셸 로드리게즈는 주홍빛 드레스를 걸치고 복싱 등 각종 운동으로 단련한 탄탄한 바디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성격도 화끈한 분”,“카라 델레바인이랑 사귈 때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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