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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72시간' 유치원 교사 된 유노윤호, 칭찬요정 등극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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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유노윤호가 유치원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칭찬을 쏟아부었다.

14일 V앱을 통해 방송된 '동방신기의 72시간' 7화에서는 유노윤호가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선생님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아이들과 소방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한명 한명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바깥으로 대피시키는 것을 성공했고, 돌아와서는 아이들이 꼼꼼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도왔다.

특히 유노윤호는 물건을 잘 정리하는 아이들에게는 "잘했어요"라며 머리를 쓰다듬어 줘 '칭찬 요정'으로 등극하기도. 섬세하고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뿜는 유노윤호 매력에 푹 빠진 아이들에 그의 주변은 문전성시를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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