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유권자의 날’(10일)과 ‘노인장기요양보험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문화가정·저소득층·장애인은 우선 입장할 수 있다.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열린다.
건강콘서트 행사에는 가수 EXID, 김경호, 울랄라세션, 곽동현, 길구봉구, 마이틴, 비바, 현상 등이 나온다.
행사 진행은 오상진, 정미선(아나운서) 씨가 맡는다. 선착순 3000명에겐 방석과 야광봉을 준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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