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의 TV' |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TV 속 TV’에서는 ‘전지적 참견시점’을 다룬다.
25일 방송되는 MBC ‘TV 속 TV’ 속 ‘미디어 비평’ 코너에서는 6개월간의 공백을 딛고 MBC 윤도한 논설위원과 함께 다시 돌아 온 ‘100분 토론’의 방송 내용을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황효진 방송평론가와 함께 분석해본다.
‘TV를 말한다’ 코너에서는 매니저의 제보를 통해 스타의 사생활을 공개한다는 콘셉트와 함께
‘영자 미식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지적 참견시점’을 들여다보고, 이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을 전한다.
또 ‘TV 읽어주는 남녀’ 코너에서는 며느리의 시점에서 그들의 애환을 담아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며느리로 살기가 여성 시청자의 공감을 얻는 이유를 이가온 TV평론가, 박지종 대중문화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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