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외국으로 보이는 곳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흑백 사진 속 풍겨지는 카리스마와 콧대 높은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컴백’ 박효신 근황 공개 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
이에 팬들은 “대장 사진 감사합니다. 계속 보고 있어요”, “오랜만이어서 너무 좋아요”, “언제나 그리운 대장. 올해는 설렘 가득”, “세상에 너무 보고싶어요” 등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24일 오후 6시 8집 정규 앨범의 신곡 ‘별 시(別 時)’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효신은 추후 신곡 ‘별 시(別 時)’의 발표일을 알릴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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