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오타니 ‘엇갈린 행보’, 세월 야속한 ‘日 신·구 야구천재’ 아주경제 원문 서민교 입력 2018.04.25 0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