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 사진제공=플레디스
앙앙의 표지는 일본에서도 인기 연예인만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20, 30대 여성층에게 호응을 얻는 잡지로 꼽힌다. 정식 데뷔 전인 세븐틴이 표지는 물론 한정판을 발간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세븐틴은 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지난 2월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콘서트에서 정식 데뷔 소식을 알렸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