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유역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수중 촬영 후. 화면이 좀 웃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역비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수중 촬영을 마치고 물에 흠뻑 젖은 채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물에 젖어 화장기도 별로 없고 머리스타일도 자연스럽지만 청순한 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또한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물에 빠진 후 추위에 떨고 있는 유역비의 모습이 보인다. 팬들은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라", "드라마 기대 중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유역비를 응원했다.
한편, 유역비는 지난해 말 배우 송승헌과 결별 후 최근 드라마 '남연재필록'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유역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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