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앞뒀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사무엘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온다.
사무엘은 오는 5월 말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를 발표한다. Mnet '고등래퍼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로한은 사무엘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향후 국내 가요계를 이끌어갈 10대 뮤지션 사무엘과 이로한이 선보일 호흡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무엘이 미니 2집 타이틀곡 '원(ONE)'의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한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라며 "신곡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로한과의 호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사무엘은 지난달 '원'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리패키지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원'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