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골프존 "베트남 해외 법인 설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골프존이 베트남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

일본과 중국, 미국에 이어 네번째다. 베트남 골프인구는 지난 5년 동안 1만명에서 3만명으로 급증했고, 골프장 역시 향후 5년 간 90개가 건설될 예정이다. 100% 지분 투자회사로 일단 6월부터 6개 직영매장을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어가 가능한 매니저를 배치하고, 시그니처 식음료 메뉴와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골프존은 최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