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질주' 전북, '닥공' 아닌 수비로 '봉동이장'에 최다승 안긴다 OSEN 원문 입력 2018.04.25 06:22 최종수정 2018.04.25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