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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슈가맨2’ 전초아, “1대 '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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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슈가맨2'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슈가맨2’ 슈가맨으로 란이 소환됐다.

2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재석팀 슈가맨으로 란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재석팀 슈가맨 제보자로 손호영이 영상메세지를 전했다. 손호영은 슈가맨이 “한국의 셀린 디온이라 불릴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이어 “얼굴 없는 가수로 대박난 가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가맨의 정체는 란이었다. 란은 타이틀곡 ‘어쩌다가’를 애절한 목소리로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란은 가수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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