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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사진]안준혁,'거침없는 슛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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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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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동해 기자] 정정용호가 아쉬운 경기력으로 JS컵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8 수원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이하 수원JS컵) 베트남과 3차전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한국 안준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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