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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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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현석이 이태곤의 '셰프 포스'를 칭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이하 '개밥남2')에서 배우 이태곤과 김민교, 셰프 최현석은 유기견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멍식당 2호점을 개점했다.
이날 이태곤은 블랙 셔츠에 앞치마를 갖춰 입었고 이를 본 최현석은 "나보다 더 셰프 같다"고 말하며 그를 치켜세웠다.
이후 이태곤은 전용 칼과 참돔까지 준비해 최현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들은 개를 위한 음식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한편 '개밥 주는 남자 시즌2'는 국내 유일무이 스타와 반려견들의 리얼 동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22일 종영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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