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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포인트1분]'오지' 에릭남, 에스토니아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만남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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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에릭남이 에스토니아에서 친절한 미녀를 만나 여러 대화를 나눴다.

22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에스토니아 모험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망대에서 지도를 확인한 김수로 팀은 발카로 향했다. 김수로는 우연히 만난 청년들에게 “핫초코 사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카페에서 핫초코와 통조림을 교환하자고 제안했고 주인은 핫초코 대신 쿠키를 주었다.

세 사람은 한 미녀의 호의로 히치하이킹에 성공했다. 이어 주유를 하기 위해 내린 미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니스커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스토니아어를 가르쳐주던 미녀는 배고프다는 에릭남의 말에 먹을 것을 사주는 호의를 베풀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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